ㅇㅇ 010422 (12:39)
엔칸토 봤음
사실 좀 예전에 봤는데 첫인상은... 그닥... 이라서 리뷰 안쓸려고 했음
싫진 않지만 디즈니 특유의 엔딩쯤에 엔딩을 위해 모든 감정선 다 날려먹는 전개가 맘에 차지 않아서 정주행은 할 것 같다 싶었어서...
하지만 까시타랑 입에 담지마 브루노가 너무 좋아서 몇번 정주했더니 정도 들고 신경쓴 부분도 많이 보여서 끄적끄적
ㅇㅇ 010422 (12:45)
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근본에 사랑과 연민이 있다고 말하는 작품을 싫어할 수 있으리가 없다... (오늘도 디즈니에 패배한 얼굴)
ㅇㅇ 010422 (12:47)
We Don't Talk About Bruno (From "Encanto") https://youtu.be/bvWRMAU6V-c
ㅇㅇ 010422 (12:53)
처음 아부엘라의 기적이 발현된 게 아부엘라가 가장 괴로울 때 도움을 요청해서였고
아부엘라가 점점 자신의 가치를 마을에 두게 되면서 기적을 잃게 되고
그걸 가족 - 마을이라는 공동체가 할머니를 도와주면서 다시 기적이 돌아오게된 연출이 이 작품의 핵심인듯...
아부엘라.. 오직 당신이었어요...
ㅇㅇ 010422 (13:00)
가족들 솔로곡이라고 하면 루이사와 이사벨라만이 조명 받는데
처음 봤을땐 요즘 시대 흐름에 잘 맞는 루이사의 캐릭터성과 이사벨라의 화려한 비쥬얼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
계속 보니까 이 둘은 부담감과 완벽함을 상징하는 캐로 할머니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마음이였기 때문이네...
(처음 생각한 이유도 포함했겠지라곤 생각함... 상업성 좋아하는 디즈니 짱!)
ㅇㅇ 010422 (13:08)
내가 시골 상부상조 지나친 친근감 무속신앙 따위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이 마을...사이비같다... 아니 기적만 실존할 뿐이지 사실상 사이비야...
그런데 아부엘라가 남편을 잃었을 몇십년 전 시대상을 생각하면 남편을 잃은 애 셋딸린 젊은 여성이 살기 개퍽퍽했을 것을 어렵지 않게 연상할 수 있어서 차라리 지금처럼 신격화된게 낫다 싶음
ㅇㅇ 010422 (13:20)
아부엘라의 세남매가 과거 - 현재 - 미래의 능력을 받았다는 얘기 좋아함
훌리에타의 치료능력이 단순히 인간의 자가치유능력을 강화시키는 건지, 상처가 생기지 않은 과거로 신체를 되돌리는지 궁금했는데 저 이론이라면
훌리에타는 과거로 후자이고
페파는 현재로 지금 당장의 감정으로 날씨의 영향을 주며
브루노는 미래로 말 그대로 미래를 보는 능력이 되는 거니까... (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침 쥴쥴
ㅇㅇ 010422 (13:20)
내 최애는 역시 까시타
ㅇㅇ 010422 (13:26)
여기 커플링 공식 부부 (생각해보면 전부 데릴사위라 웃겨죽겠음 디즈니) 들 빼곤 등장인물 다 가족이라 자동근친이잖아

... 달콤하다
ㅇㅇ 010422 (13:30)
근데 그 와중에 내가 브루노 x 마리벨을 먹는다고 해... 날 혐오할 거니?

이 사람>이 가장 힘들때 이 사람> 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버리고 혼자 쥐처럼 집의 그림자로 도망친 사람 x <이 사람을 빛으로 데려나와준 구원자

를 내가 먹는다고 하면... ....
ㅇㅇ 010322 (07:26)
연습하고 싶은거
ㅇㅇ 010322 (07:26)
손 자세 등 크로키

드레스 주름
ㅇㅇ 120821 (07:09)
캠핑장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M1n569tKq0
ㅇㅇ 110121 (03:09)
.... 나... 데뷔해버렸다.... 이걸... 어떡하면 좋냐.....
ㅇㅇ 101921 (06:09)
동숲 대형 업데이트가 있어서 거기 맞춰서 섬 정리하는 타래
ㅇㅇ 101921 (06:11)
우오 가보자고! 일단.. 섬을 "ZERO"로 돌려놓겠어
ㅇㅇ 092021 (18:14)
너무너무 바쁘다~
ㅇㅇ 082521 (06:48)
다카포 봄
ㅇㅇ 082521 (06:50)
진짜 보내줘야하는 올드감성의 감독인데 오타쿠들이 너무 오래 잡고 있었는듯
이게 내 한계고 내가 보여주고 싶은 메세지는 예전에 끝났으니까 제발 나좀 놔줘
라고 2시간 내내 감독이 말하고 있음
ㅇㅇ 081121 (13:32)
날이 갈 수록 우마무스메 하고 싶어서 미치는중...
한국 퍼블리셔 정해지지 않았음 이미 본섭 깔았음.......................
...저.... 우마무스메에.... 딸랑구를 두고 왔어요...
저 딸랑구 찾으러 가야해요....
ㅇㅇ 080621 (08:39)
요즘 자고 일어나면 마감하고 마감 끝나면 자는 생활 중이라 덕질한 그림도 없고 뭐 남길 내용도 없네...
하지만 다 내 업보라 .... 하핫... 하하핫...
두세달만 더 빡시게 작업해보겠음 oO((살려줘))))
ㅇㅇ 080221 (23:21)
오늘의 커미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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