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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41521 (12:17)
그 손을 놓아버린다면
분명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게 되겠지.
어째서 다시 봄을 뛰어넘어가고
농담처럼 세상을 잊어가.

눈에 비친 모든 것을
파란 색으로 물들여가.
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네.
하지만 네가 보였어.

「손을 뻗어봐, 닿을테니.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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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41421 (11:15)
"그 면은 아빠가 고쳐야하는 면이야. 근데 어른이 되어도 고쳐지지 않는 면들이 많아 사실은.
그렇다고 해서 너희 아빠가 너를 안사랑하는게 아냐. 근데 이건 아빠가 고치는게 맞아.
근데 엄마가 얘기를 해도 잘 안되네? 사람을 고치는 건 쉽지 않은 일같아.
그러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. 그건 네아빠가 너한테 그러면 안되는거야."

를 가르쳐야 감정적인 옳고 그름을 배운다는 말 너무 좋음.....
ㅇㅇ  041421 (11:22)
저 긴 말이 "아냐. 아빠는 좋은 사람이야." "아빠는 널 사랑해." 란 말을 풀어쓴 거란게 좋아..
요즘 짧고 강렬하고 시원한 말들이 유행하면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없애는 것 같음...
그런 말들 싫어하는거 아니지만 (그렇다면 트위터 예전에 삭제했겠지 ㅋㅋㅋ)
깊게 생각하고 싶은 많은 가치관이 부딪히기 시작하는데 SNS는 그런 말들 위주로 도니 조금 슬픈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
ㅇㅇ 041621 (19:12)
며칠쩨 이 영상이 머릿속에서 안 잊혀져....

.. .생각해보니 이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인 것 같아..
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대화인 것 같아...

진심을 담은 말 몇마디면 많은 것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
그 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니었고, 그렇게 말한다고 해도 바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여지껏 힘들어하고 있는 거겠지...

과거에 심하게 얽매여있지만 나는 스스로 성장하고 있고 실제로도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데
얼마전에 그 사람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버렸어...

나아질 가능성이 있든 없든 이해하지 않아도 되는 인간 하나 쯤은 세상에 두어도 괜찮은 것 같아...
돈을 잔뜩 벌어서 서류상이든 머릿속에서든 아주 싹싹 정리해서 치워버리겠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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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41221 (20:49)
지구인들은 굳이 자신들이 지구인스럽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. 반대로 화성 인들은 자신들에게 지구인스러움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항상 의식하며(...) 그 지구인스러움에 항상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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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시키지 마 나 그림 그릴 거야 내가 오늘 이거 채색 못 끝내면 사람.. 이다 여전히... 왜냐면 천부인권은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주어지는, 법률이나 믿음보다 앞선 보편적 선험적 권리이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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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40721 (03:21)
2021 1분기 최고의 애니 에스케이8. 보세요...

에스케이 각잡고 보면 5시간이면 본다!!
지금 라프텔에서 1~12화 완결까지 상영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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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40721 (03:09)
오늘의 커미션~

6월까지 받아놓은 커미션 모두 끝내고 자기 계발에 집중하고 싶다!
커미션 작업 항상 즐겁게 하지만 갠작도 하고 싶고 그림 공부도 하고 싶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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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40121 (22:55)
굿플레이스 평은 진짜 좋은데 섬네일이 ↑ 뭔 내용인지 감도 안잡히게 생겨서 안보고 있다가 이번에 보기 시작했어..
좋아.. 너무 좋아... 지금 마지막 시즌인데 너무 좋아서 아껴보고 있어.... ㅜㅜ

선이 뭔지 계속해서 고민하는 게 좋아....
계속해서 생각을 멈추지 않는게 선 그 자체일지도 몰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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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32521 (17:22)
번아웃으로 인한 과도한 습관성 행동 - SNS 하루 5시간씩 붙잡고 있기, 폭식, 폭음, 쇼핑, 게임 등등 하지만 이것이 피로를 본질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아니다.
ㅇㅇ 032921 (00:05)
하기 싫은 일 마주쳤을 때 부정적인 감정 오래 끌고 가는 거 진짜 하등 쓸모없음 마주치자마자 결론내야 함 그래서 우쩔거냐 관둘거냐? 울면서 할거냐? 했을 때 후자 선택했으면 이제 눈물 닦으면서 할 차례
ㅇㅇ 033121 (20: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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――運命の果実を一緒に食べよう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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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31721 (18:58)
かみさま​


당신에게서 시력과 청력을 빼앗아 떠나
내 체온만이 우주가 된다면 좋겠네

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이 옳다고 웃어준
당신만을 선이라 정하자

내 신이시여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
비밀을 당신에게만 나눠줄게

좋아하는 색 하나로만 칠하는 불건전한 색칠놀이처럼
내 생활 전부 통째로 빼앗겼어

방해하는 것들 전부 손가락을 딱 튕겨 없애서
둘만의 나라를 만들자

내 신이시여 열이 올라가
당신을 형성하는 정의가 되고 싶어
내 신이시여 오늘도 내내 기다렸어
어두컴컴한 방에서 얼굴을 들면
당신이 웃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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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. 캄파넬라를 잃었어도 조반니는 결코 불행하지 않았던 것처럼. 우리도 언제든 함께이고,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. 고마워, 사랑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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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010321 (01:25)
내가 지금 하고 잇는 일...
나 혼자 하긴 좀 벅찬 일인데 도움 주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어떻게든 이어가고 있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. 흑흑 좀 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능숙해졌음 좋겠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언제나 감사합니다 전 행복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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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102120 (22:58)
BRQCH5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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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 100120 (18:48)
계속 선택받지 못했던 무대라면
닿지 못했던 우주라면
이쪽에서 빼앗으러 갈거야
다다미여섯장짜리 방에서부터 펼쳐지는 유니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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